[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인카금융서비스는 사업다각화 및 운영자금 여신한도 확보를 위해 6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40%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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