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자연은 하스카프베리' 출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웅진식품이 프리미엄 열매를 담은 ‘자연은 하스카프베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자연은 하스카프베리는 엄선된 폴란드산 하스카프베리의 원물의 맛과 향을 가득 담은 제품이다. 신제품은 하스카프베리 원물의 새콤달콤한 맛을 잘 표현해냈으며, 베리류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 중 핵심성분인 C3G가 3mg가 함유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은 하스카프베리는 1.5L의 단일 페트 제품으로 출시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하스카프베리는 최근 코로나 장기화와 건강한 식트렌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유럽 등 각지에서 주목 받고 있다”며 “자연은 하스카프베리와 함께 맛있는 즐거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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