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알파리츠, 최대주주 한화손보로 변경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한알파리츠는 최대주주가 '유진드림스퀘어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34호'에서 '한화손해보험으로 변경됐다고 18일 공시했다.

신한알파리츠는 "한화손해보험이 경영참여를 위해 유상증자 주금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손해보험의 지분율은 6.88%, 유진드림스퀘어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34호 지분율은 5.53%로 변경됐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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