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테이팩스는 70억 규모로 시설 증설에 나선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33%에 달한다. 회사 측은 “2차전지용 테이프 수요 증가 전망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기간은 이달 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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