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8억원 규모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협동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0년 매출액 대비 33.2%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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