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中에 41억원 규모 비디오IP라이선스 공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칩스앤미디어는 중국 반도체 회사와 41억원 규모 비디오 IP 라이선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7.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9년 2월21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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