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차세대 MTS '이베스트 온(eBEST ON)' 출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차세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베스트 온(eBEST ON)'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9일 출시된 이베스트 온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기존 MTS인 이베스트 모바일을 대체하는 차세대 MTS다.

이베스트 온을 통해 ▲기본?주식전용?선물옵션전용?간편모드 등 나에게 맞는 모드 선택 옵션 제공 ▲다크모드?가로모드?큰글씨모드 등 다양한 화면 모드 제공 ▲국내 및 해외(미국,홍콩,중국)주식 관심종목?현재가?주문 통합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간편인증(숫자 6자리,지문,패턴)및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염승환 이사의 블리온 서비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반의 파워맵과 같은 여러 로보스토어 서비스 등 기존 이베스트 모바일의 장점도 그대로 제공된다.

정종열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차세대 MTS 이베스트 온은 깔끔하고 산뜻한 디자인, 더 편리하게 통합된 기능들이 특징"이라며 "투자자분들이 이베스트투자증권 MTS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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