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남기자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펴낸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판매되고 있다. 이 책은 제1장 2017년 - 하늘이 무너지던 해, 제2장 2018년 - 끝없는 기다림, 제3장 2019년 - 희망을 보았다, 제4장 2020년 - 그리고, 아직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출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책에서 탄핵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펴낸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판매되고 있다. 한 시민이 책을 들어보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펴낸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판매되고 있다. 시민들이 책 구매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펴낸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판매되고 있다. 이 책은 제1장 2017년 - 하늘이 무너지던 해, 제2장 2018년 - 끝없는 기다림, 제3장 2019년 - 희망을 보았다, 제4장 2020년 - 그리고, 아직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출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책에서 탄핵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1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4년간 옥중에서 지지자들과 나눈 편지를 묶어 펴낸 신간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진열돼 있다. 이 책은 제1장 2017년 - 하늘이 무너지던 해, 제2장 2018년 - 끝없는 기다림, 제3장 2019년 - 희망을 보았다, 제4장 2020년 - 그리고, 아직 등 4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출판했다. 박 전 대통령은 책에서 탄핵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