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마테라퓨틱스, 윤병학·윤종기 각자대표 체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쎌마테라퓨틱스는 대표이사가 정영훈 대표의 사임으로 윤병학, 윤종기 각자대표로 변경된다고 27일 공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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