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댈리 부자(父子) '300야드 장타 DNA~'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300야드 장타는 기본."

존 댈리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파72ㆍ7106야드)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첫날 1번홀(파4)에서 아들 댈리 2세와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초 평균 300야드 시대를 연 거포다. 댈리 2세 역시 장타는 물론 생김새와 패션 스타일까지 아버지와 판박이다. 댈리 부자(父子)는 이날 12언더파 공동 2위에 자리잡았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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