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콘서트 투어 매진 행렬…뜨거운 찬스 타임

사진=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가수 이찬원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찬원은 지난 10월 첫 번째 팬콘서트 ‘Chan’s Time’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대구, 부산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되며 이찬원의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1분 만에 2회차 공연의 티켓이 전석 매진되었으며 이후 추가된 2회차 공연 역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다.

이찬원은 서울 공연에서 자작곡 팬송 ‘참 좋은 날’을 최초 공개했으며 부산 공연에서는 ‘편의점’ 드럼 연주를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

사진=대박기획

이찬원은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들 평생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겠다. 무엇보다 너무나도 행복했던 순간을 빛내주신 찬스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찬원의 ‘Chan’s Time’ 울산 공연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KBS울산홀에서 개최되며, 11일과 12일에는 고양, 18일과 19일에는 인천, 24일과 25일에는 대구, 26일에는 광주, 31일과 1월 1일에는 창원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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