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왈제네거 혼외자 바에나, 몸매가 '부전자전'

조셉 바에나 공식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74)의 혼외자인 조셉 바에나(23)의 근황이 공개됐다.

바에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라바(Lava)’ 촬영을 하게 되어 설렌다”라며 영화 속 한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상의를 탈의하고 있는 모습이 완벽한 근육질이라 눈길을 끈다.

바에나는 슈왈제네거가 자신의 가정부였던 밀드레드 바에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다. 슈왈제네거는 지난 2011년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하기도 했으며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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