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가 공동주최한 ‘2021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챌린지’가 6개팀(계명대, 성균관대, 인천대, 인하대, 충북대, KAIST)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한 차량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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