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셀트리온은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와 485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공급 예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62%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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