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1674억 규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셀트리온은 자회사 Celltrion USA와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3억733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9.0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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