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0.2원 오른 1199원서 출발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13일 원·달러 환율이 1199.0원에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대비 1.3원 내린 달러당 1197.5원이다.

환율은 0.2원 오른 채로 거래를 시작했다가 소폭 내려앉으며 장 초반 1196.4∼1199.0원을 오가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54.66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59.62원)에서 4.96원 내렸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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