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에스퓨얼셀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제일연료전지발전소를 흡수합병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에스퓨얼셀)대 0(제일연료전지발전소)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14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해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