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43억 의약품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SK바이오팜은 43억1557만원 규모의 의약품을 내년 말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은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판매를 위해 아벨 테라퓨틱스(Arvelle Therapeutics)사와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금은 매출액의 16.60%에 해당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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