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흥아해운, 5거래일 연속 상한가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흥아해운이 약 1년 반 만에 거래소에 재개한 첫날부터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흥아해운은 24일 오전 10시 3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1320원(29.8%) 오른 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흥아해운은 2019년 사업연도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지난해 3월 30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가,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의 상장 유지 결정으로 지난 15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업분석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