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성길 정체 절정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부근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이날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 30분이다. 울산은 5시간 10분, 대구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보됐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의 경우 오전 6∼7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오후 5시 최고점에 달한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경 방향은 오전 11∼낮 12시께 혼잡이 시작돼 오후 3∼4시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6∼7시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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