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SK가스는 싱가포르소재의 해외계열사인(SK Gas Petrochemical Pte.Ltd.)가 차입한 1539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7%에 달한다. 보증기간은 2024년 6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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