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부터 귀성 행렬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차량들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이동량은 지난해 추석보다 3.5%, 올해 설보다는 31.5% 늘어날 전망이다. 대부분이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 혼잡이 예상된다.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20일 오전,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21일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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