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347억원 규모 인천 남동 물류시설 신축사업중 PC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까뮤이앤씨는 창성건설과 347억원 규모의 인천 남동 물류시설 신축사업중 PC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1.5% 수준이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