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바른전자는 기존 최대주주 이엔플러스가 보유한 2243만주를 에스맥에 12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다음달 16일이다. 예정 소유주식수는 2234만주로 소유비율은 30.44%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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