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롯데케미칼은 5조원 규모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조성(라인프로젝트) 관련 보도에 대해 "투자시기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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