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7월 제조업 PMI 65.9…예상치 상회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독일의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5.9로 전달 대비 소폭 상승했다.

2일 IHS마킷에 따르면 독일의 7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65.9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예상치 65.6을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 6월 집계치 65.1보다도 높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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