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확진자수 361명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시는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7월 31일) 459명보다 98명 적지만, 전주(7월 25일) 338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473명, 지난달 25일 341명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51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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