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서 465명 확진…전주 대비 32명↓

화요일인 2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465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26일) 301명보다는 164명 많고, 지난주 화요일(20일) 497명보다는 32명 적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6명이었고 나머지 459명은 국내 감염 사례였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277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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