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원우,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소식에 강세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원 우선주가 강세다.

신원우는 27일 오후 2시32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일보다 9250원(19.17%)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종목은 대북 관련주로 꼽힌다.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남북간 통신연락선이 전격 복원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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