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영엠텍은 보통주 148만1474주를 소각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며 "자사주 소각의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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