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거푸 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3289.24'…3300도 멀지 않았다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24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햇다. 지난 16일 이후 약 8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5.28포인트(0.16%) 오른 3281.47에 출발해 상승 폭을 소폭 확대하며 오전 9시22분 3289.24까지 올라 지난 16일 기록했던 장중 사상 최고치(3281.96)를 8일만에 갈아치웠다.

코스피 시장에세는 개인만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804억원가량 매수 우위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8억원, 231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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