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비트코인이 5개월만에 3만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6% 이상 하락한 2만 9614달러까지 밀렸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