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순하리 레몬진' 본격 프로모션

모델들이 롯데씨티호텔 마포에서 ‘순하리 레몬진’을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순하리 레몬진’은 레몬 본연의 맛을 살리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려 젊은 고객을 중심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또 알코올 도수 4.5도인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레몬진을 직접 음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코로나로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하고있는 만큼 6월 말까지 롯데씨티호텔 마포에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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