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첨삭 교육플랫폼 ‘이지펜’ 출시

맞춤법과 문법 예시[이지펜 홈페이지 캡쳐]

디지털유레카(대표 김지나)는 온라인 글쓰기·첨삭 교육플랫폼 ‘이지펜’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지펜의 글쓰기 형태는 500자 이내의 ‘베이직’과 800자에서 1200자 사이로 논술 대비가 가능한 ‘프리미엄’ 두 가지다. 글을 작성하면 맞춤범과 문법검토는 물론 내용이 논리적인지, 핵심 내용이 빠지지는 않았는지의 첨삭해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인문교양 월간지 ‘유레카’에서 16년 동안 발행해온 다양한 테마의 글이 수록돼 있으며 ‘블록체인’ ‘나노기술’ ‘미세플라스틱’ ‘주파수 재할당’ 등 궁금한 내용을 검색해 볼 수 있다.

이지펜 콘텐츠 구독은 월 8900원, 첨삭은 ‘베이직’ 건당 2만 원, ‘프리미엄’ 건당 4만 원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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