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카타르에서 277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전선은 카타르 전력규모 확충 사업 발전소 건설 관련 KAHRAMAA와 초고압 케이블 및 액세서리 납품 및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277억2037만원이다. 지난해 매출 대비 약 1.74% 정도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10일부터 2022년 4월14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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