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우기자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국고채 금리가 18일 보합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099%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118%로 0.1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상승, 1.2bp 하락으로 연 1.625%, 연 0.903%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245%로 1.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1bp 상승, 1.1bp 상승으로 연 2.237%, 연 2.238%를 기록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