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마스크를 바로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6일 국회에서 열렸다. 김 후보자는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공세를 퍼붓는 야당에 대해 "부끄럽다", "사려깊지 못했다"라며 몸을 바짝 낮췄다. 사실상 마지막 총리 지명자인 김 후보자에 대한 총리 인준까지 가시밭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