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319억 규모 전기공급시설 공사수주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동아지질은 쌍용건설과 319억원 규모의 청주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청주분기) 중 수직구 및 전력구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10.1%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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