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태영건설은 계열사인 군포복합개발피에프브이에 25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8.65% 규모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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