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서 210명 확진…전일 대비 70명 증가

서울시는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전날(19일) 140명보다 70명 많은 수치다. 19일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148명이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5986명이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집계치는 다음 날인 2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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