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마지막 세일 찬스…30~80%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이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의류 및 신발, 안락한 침구 행사 등을 마련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백화점은 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의류 및 신발, 침구 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9층 홈패션 브랜드 각 매장에서 홈패션 혼수예단 특가 제안 행사를 열고 다양한 침구 브랜드의 인기 상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노원점은 4층 행사장에서 네파 의류 및 용품을 50~90% 할인 판매하는 봄 산행 초대전을 진행한다. 영등포점은 3층 행사장에서 쉬즈미스·리스트·나이스크랍 이월 상품전을 열고, S/S 이월 상품을 6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오는 21일까지 2층 행사장에서 코인코즈 봄 상품전을 열고 재킷, 점퍼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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