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규확진 731명, 97일 만에 최다…정부, 거리두기 상향 고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700명대로 급증한 14일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189명 늘어 731명으로 집계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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