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진기자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THE E&M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260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1213억원)의 21.43% 규모, 해당 부동산은 사업 확장 및 성장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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