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S&K폴리텍은 종속사 엔피디에 7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9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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