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원은 대구 동인동 센트럴 대원칸타빌 아파트 수분양자에 대해 91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0.52%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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