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 작년 영업이익 283억원…전년대비 67% 증가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창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6.88% 증가한 28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85% 늘어난 9335억원, 당기순이익은 69억원으로 48.55% 증가했다. 이 회사는 "LME 국제 구리시세 상승에 따른 판매단가 인상 및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자본시장부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