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하림지주는 손자회사 하림산업이 계열사 하림과 12억원 규모의 핫도그 물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도 매출액의 33.3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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