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기자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삼화왕관은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4.6% 늘어난 9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0% 늘어난 140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으노 14억원으로 82% 줄었다.
회사 측은 “사업결합 취득시 인정한 무형자산 영업권 손상평가에 따른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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