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공단-안동시, 임청각 복원 등 철도자산 활용 협력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안동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앙선 철도이설에 따른 안동지역 폐선부지 활용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 ‘임청각 복원’과 ‘구 안동역‘ 부지 개발사업으로 국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철도자산을 주민 친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협약식에서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좌측 네 번째)과 권영세 안동시장(좌측 다섯 번째)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