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디스플레이 '코로나 이후에도 OLED 가치 유효할 것'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디스플레이는 27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고 재조명됐다"며 "OLED 가치 재인식은 코로나 이후에도 유효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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